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
[현대해양] 국립수산과학원은 이제 100년의 역사를 내다보는 국내 유일의 종합 수산연구기관으로 그동안 세계
적인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수산업 개발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해왔다. 세계 수준의 수산자원관리 역량과 양식기술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춘 스마트 양식장 등 미래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모든 직원은 오늘도 현장에서 어업인과 함께 호흡하고 고민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2018년 10대 우수 연구성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연구실과 현장에서 밤낮을 보낸 연구원의 땀과 노력과 모든 수산인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을 향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어업인 소득을 높이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부단히 혁신하여 글로벌 연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18년도에 4차 산업기술을 응용하는 수산의 미래대응 산업화 연구, 저수온·고수온 등 수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기술 개발, 인공종자 생산기술 등 지속가능한 양식기술 개발, 국제사회 및 글로벌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사람 중심과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에 집중해 많은 연구성과를 이뤘다.
국립수산과학원의 2018년도 10대(代) 우수 연구성과를 풀어본다.
① 친환경 스마트양식장 관리시스템 개발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위한 미래대비 수산 기술인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융합해 친환경 스마트양식장 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첫 기술시연회를 열어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본격적인 스마트 양식관리 시스템이 도입되면 오랜 경험이 없어도 양식업에 진입할 수 있어 귀어 및 양식업 창업 참여 확대가 가능하고, 경영비용 30% 절감, 생산성 30% 향상이 기대된다.
국내 최초 해상 스마트양식의 핵심기술 4가지는 인공지능 먹이공급, 어류 성장 원격 측정, 수중드론 운영, 사육환경 제어기술이다. 이러한 기술 개발은 2018년 해양수산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② 고수온내성 전복 선발용 유전자 마커 개발
2018년도는 어느 해 보다 여름철 고수온 기간이 길어 양식 피해가 컸었는데 이에 고수온에 견딜 수 있는 전복의 유전자 마커 개발을 통해 여름철 폭염과 고수온에 의한 대량폐사 및 전복양식 산업 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게 됐다.
고수온내성 육종전복 및 일반 전복 유전자의 다양성과 변이 정보 등을 확보하여 약 1만 6,000여 개의 단일염기변이 정보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고수온내성 형질 고효율 단일염기변이 마커 52개를 개발해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③ 갑오징어 인공종자생산 기술 개발
최근 갑오징어에 대해서도 연안환경 변화와 남획으로 어획량이 급감하여 지속적인 생산이 요구됐으나 갑오징어 양식의 최대 난제였던 초기먹이규명을 해결함으로써 양식기술 확보는 물론 대량생산의 길을 열었다.
실험실 수조에서 종자 생산한 갑오징어를 사육·관리하여 어미화에 성공했으며, 이 어미로부터 다시 알을 받아 부화시키는데 성공하여 갑오징어 완전양식 시대를 연 것이다.
④ 첨단육종기술 활용 김 우량종자 개발 및 산업화
수산업계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 효자산업으로 자리매김한 김은 첨단육종기술을 활용해 김 우량종자 개발 및 산업화에 성공하여 육종기술 세계 1위인 일본 대비 비교우위를 점유하게 됐다.
또한 순계유도기술 확립으로 품종 형질 안정화 및 육종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다. 국내 김 종자 다양화를 주도하게 됨으로써 외국종자 의존율을 경감시켜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국유품종 보급을 통해 72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⑤ 친환경 생태통합양식(IMTA) 기술 개발
우리나라 양식생산량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한정된 어장에서의 고밀도 양식에 따른 바다환경오염으로 성장 둔화, 폐사, 품질 및 위생 안전성 저하 등의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전 세계의 수산양식은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양식으로 발전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연구를 시작했다.
친환경양식인 생태통합양식(Integrated Multi-Trophic Aquaculture, IMTA)을 통해 양식어장의 오염저감, 안전·안심 수산물의 안정적 생산·공급과 양식수산물의 부가가치 극대화 및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통한 신(新)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했다.
⑥ 친환경 곤충소재 넙치 고효율 배합사료 개발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
[현대해양] 국립수산과학원은 이제 100년의 역사를 내다보는 국내 유일의 종합 수산연구기관으로 그동안 세계
적인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수산업 개발을 통해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해왔다. 세계 수준의 수산자원관리 역량과 양식기술을 갖추고,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맞춘 스마트 양식장 등 미래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모든 직원은 오늘도 현장에서 어업인과 함께 호흡하고 고민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다. 2018년 10대 우수 연구성과는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연구실과 현장에서 밤낮을 보낸 연구원의 땀과 노력과 모든 수산인의 성원과 격려 덕분이었다.
서장우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현장을 향하고 미래를 내다보며 어업인 소득을 높이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스스로를 부단히 혁신하여 글로벌 연구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2018년도에 4차 산업기술을 응용하는 수산의 미래대응 산업화 연구, 저수온·고수온 등 수산재해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기술 개발, 인공종자 생산기술 등 지속가능한 양식기술 개발, 국제사회 및 글로벌 해양강국 실현을 위한 사람 중심과 글로벌 연구역량 강화에 집중해 많은 연구성과를 이뤘다.
국립수산과학원의 2018년도 10대(代) 우수 연구성과를 풀어본다.
① 친환경 스마트양식장 관리시스템 개발
안정적인 수산물 공급을 위한 미래대비 수산 기술인 4차 산업혁명의 주요 기술을 융합해 친환경 스마트양식장 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첫 기술시연회를 열어 많은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
본격적인 스마트 양식관리 시스템이 도입되면 오랜 경험이 없어도 양식업에 진입할 수 있어 귀어 및 양식업 창업 참여 확대가 가능하고, 경영비용 30% 절감, 생산성 30% 향상이 기대된다.
국내 최초 해상 스마트양식의 핵심기술 4가지는 인공지능 먹이공급, 어류 성장 원격 측정, 수중드론 운영, 사육환경 제어기술이다. 이러한 기술 개발은 2018년 해양수산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② 고수온내성 전복 선발용 유전자 마커 개발
2018년도는 어느 해 보다 여름철 고수온 기간이 길어 양식 피해가 컸었는데 이에 고수온에 견딜 수 있는 전복의 유전자 마커 개발을 통해 여름철 폭염과 고수온에 의한 대량폐사 및 전복양식 산업 피해를 저감시킬 수 있게 됐다.
최근 갑오징어에 대해서도 연안환경 변화와 남획으로 어획량이 급감하여 지속적인 생산이 요구됐으나 갑오징어 양식의 최대 난제였던 초기먹이규명을 해결함으로써 양식기술 확보는 물론 대량생산의 길을 열었다.
수산업계 반도체로 불리며 수출 효자산업으로 자리매김한 김은 첨단육종기술을 활용해 김 우량종자 개발 및 산업화에 성공하여 육종기술 세계 1위인 일본 대비 비교우위를 점유하게 됐다.
우리나라 양식생산량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지만 한정된 어장에서의 고밀도 양식에 따른 바다환경오염으로 성장 둔화, 폐사, 품질 및 위생 안전성 저하 등의 문제점들이 나타났다. 전 세계의 수산양식은 지속가능한 환경친화적 양식으로 발전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부터 연구를 시작했다.
고수온내성 육종전복 및 일반 전복 유전자의 다양성과 변이 정보 등을 확보하여 약 1만 6,000여 개의 단일염기변이 정보도 확보할 수 있었다. 이러한 정보를 기반으로 고수온내성 형질 고효율 단일염기변이 마커 52개를 개발해 정확도를 향상시켰다.
③ 갑오징어 인공종자생산 기술 개발
실험실 수조에서 종자 생산한 갑오징어를 사육·관리하여 어미화에 성공했으며, 이 어미로부터 다시 알을 받아 부화시키는데 성공하여 갑오징어 완전양식 시대를 연 것이다.
④ 첨단육종기술 활용 김 우량종자 개발 및 산업화
또한 순계유도기술 확립으로 품종 형질 안정화 및 육종 효율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다. 국내 김 종자 다양화를 주도하게 됨으로써 외국종자 의존율을 경감시켜 종자산업 경쟁력 강화 및 우량 국유품종 보급을 통해 720억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⑤ 친환경 생태통합양식(IMTA) 기술 개발
친환경양식인 생태통합양식(Integrated Multi-Trophic Aquaculture, IMTA)을 통해 양식어장의 오염저감, 안전·안심 수산물의 안정적 생산·공급과 양식수산물의 부가가치 극대화 및 수산업의 미래 산업화를 통한 신(新)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했다.
⑥ 친환경 곤충소재 넙치 고효율 배합사료 개발